본문 바로가기
돈되는이야기

12월 공모주 일정 정리 및 전략

by weracle86 2025. 12. 11.
반응형

 

12월 중순, 아직 계좌를 닫기엔 이르다

 

"벌써 12월도 절반이 지났는데, 올해 공모주 투자는 끝난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시나요? 달력을 보며 아쉬워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2025년 IPO 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진짜 '대어(大魚)'급 주자들이 12월 셋째 주와 넷째 주에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12월 11일이니, 이달 초의 청약 전쟁(코쿼드메디슨, 코아크릴 등)을 놓치신 분들도 지금부터 집중하면 연말 보너스를 챙길 기회가 충분합니다. 특히 AI 반도체첨단 의료기기라는 확실한 테마를 가진 기업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남은 12월 공모주 일정의 핵심을 짚어드리고, 연말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낼 실전 투자 전략을 분석해 드립니다. 

 

 

 

1: 놓치면 후회할 12월 중·하반기 핵심 일정 (Checklist)

 

이미 지나간 버스는 잊으세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와 알지노믹스(12.09~10)의 청약은 마감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청약 가능'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늘(11일) 마감! 서두르세요

  •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12.10 ~ 12.11 (오늘 오후 4시 마감, 안정적인 파킹통장 대안을 찾는다면 필수 체크)

2.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알짜' 라인업

가장 주목해야 할 구간은 12월 15일 주간입니다. 기술력으로 무장한 기업들이 연달아 청약을 진행합니다.

 

종목명 청약 일정 주관사 핵심 테마
리브스메드 12.15(월) ~ 12.16(화) 삼성증권, 미래에셋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의료기기)
세미파이브 12.18(목) ~ 12.19(금) 삼성증권 AI 맞춤형 반도체(ASIC), 디자인하우스
미래에셋비전스팩10호 12.12(금) ~ 12.15(월) 미래에셋증권 스팩(SPAC) 합병 기대
반응형

 

 

 

2: 왜 '세미파이브'와 '리브스메드'인가? (심층 분석)

 

단순히 일정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 몰릴 곳'**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남은 일정 중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두 기업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세미파이브: 2025년 AI 트렌드의 정점

12월 공모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세미파이브'**입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DSP)이자, AI 반도체 설계를 돕는 디자인하우스 기업입니다.

  • 투자 포인트: 2025년은 온디바이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한 해였습니다. 세미파이브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같은 국내 대표 팹리스들과 협업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이 하반기 IPO를 주도하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2. 리브스메드: 바이오/의료기기의 귀환

단순한 제약사가 아닙니다. 수술용 로봇팔 기능을 가진 기구를 만드는 '의료기기 소부장' 기업입니다.

  • 투자 포인트: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실적주라는 점이 매력입니다. 연말에는 꿈만 먹고 사는 기업보다, 당장 숫자가 찍히는 기업이 방어력이 좋습니다.

 

 

3: 12월 공모주, '산타 랠리' vs '폭탄 돌리기'? (투자 전략)

 

12월 IPO 시장은 **"수익률 극대화"**와 **"물량 떠넘기기"**가 공존하는 위험한 시기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다음 2가지 전략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전략 1: '환불일' 계산기를 두드려라 (자금 회전율)

12월 중순은 청약 일정이 겹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브스메드(15~16일)**에 청약한 자금은 18일에 환불됩니다. 이 자금을 바로 세미파이브(18~19일) 청약에 재투입할 수 있습니다. 자금 스케줄을 잘 짜면 한정된 시드머니로 두 번의 기회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전략 2: 상장일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주의보

연말에는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을 확정 짓고 장부를 마감(Book Closing)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즉, 상장 첫날 의무보유확약을 걸지 않고 바로 매도하여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이 클 수 있습니다.

  • 대응법: 수요예측 결과에서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은 종목은 상장일 시초가에 매도하는 '단타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길게 가져가다간 연말 배당락 시즌과 겹쳐 주가 하락을 맞을 수 있습니다.

 

 

결론: 2025년의 마지막 기회, '선택과 집중'이 답이다

12월 공모주 시장은 끝물이 아니라, **알짜배기를 줍는 '수확의 시간'**입니다. 오늘 마감되는 스팩주부터 다음 주 세미파이브까지 이어지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욕심내서 모든 종목에 들어가기보다, 자금 회전일을 고려해 '세미파이브'와 같은 핵심 주도주에 비중을 싣는 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지름길입니다."

반응형